아산 우리은행이 퓨처스리그에서 2연승을 달렸다.
우리은행은 12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진 2016~2017시즌 삼성생명 여자농구 퓨처스리그 홈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79대63으로 제압했다.
우리은행은 1궈터 기선제압 이후 시종일관 경기를 주도한 끝에 완승을 거뒀다. 우리은행은 5승4패로 3위를 마크했다. 12일 현재 구리 KDB생명이 6승1패로 퓨처스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우리은행은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인상적이었다. 4명이 10득점 이상을 올렸다. 이선화가 16득점 9리바운드, 엄다영이 더블더블(15득점 13리바운드), 최정민이 11득점, 이윤정이 10득점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가드 이은혜도 15분10초를 뛰면서 4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은혜가 수비 없이 빈공간에 서 있는 선수에게 패스를 잘 했다. 이은혜는 1군 복귀를 앞두고 있다.
신한은행은 한엄지가 가장 많은 17득점을 했다.
아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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