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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의 성적이 문제였다. 현재 웨스트햄은 13위다. 당초 예상했던 성적에 크게 못미친다. 마르세유가 파예 영입비용으로 3000만파운드에서 4000만유로를 준비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아스널, 맨유, 첼시 등도 파예를 원하고 있다는 말도 있다. 빌리치 감독은 파예를 끝까지 붙잡아 둘 뜻을 계속 밝혀왔다. 빌리치 감독은 파예의 이적 가능성에 대한 질문이 있을 때마다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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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빌리치 감독의 뜻은 확고했다. 그는 "그래도 파예를 팔지 않을 것이다. 구단 회장에게 이야기했다. 이는 단순히 돈의 문제가 아니다. 그가 팀에 있기를 원했기에 이미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했다. 돈이 아닌 신의가 문제의 핵심임을 되새기면서 다시 한 번 판매 불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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