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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은 "난 트리플더블 욕심이 없다. 내가 더 잘 해서 팀이 더 많이 이겼으면 좋겠다. 아직 긴장을 늦출 시기가 아니다. 우승을 결정하지 못했다. (챔피언결정전에서) 붙을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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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이번 시즌 전반기에 딱 한 번 졌다. 21승1패, 승률 9할5푼5리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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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가 더블더블(23득점 17리바운드),박혜진이 14득점(8리바운드 8어시스트)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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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박혜진과 존쿠엘 존스가 확실한 해결사 역할을 했다. 박혜진과 존스는 전반에만 나란히 12득점씩을 몰아쳤다. 존스는 전반 12리바운드로 일찌감치 더블더블을 달성, 골밑을 완벽하게 장악했다. 우리은행은 리바운드 싸움에서 47대26으로 크게 앞섰다.
여자농구는 올스타전(15일 용인실내체육관) 휴식기 이후 18일부터 후반기를 시작한다.
아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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