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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내 귀에 캔디'는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익명의 친구 '캔디'와의 비밀 통화를 통해 교감하고 소통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겉보기엔 화려한 삶을 살고 있는 스타들의 속마음과 이제껏 보지 못했던 이색적인 케미를 발굴해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어냈으며, 지난해 11월 12부로 첫 시즌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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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시즌2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특히 시즌1에서 프로그램의 마스코트 역할을 했던 장근석이 시즌2에서도 계속 출연할지, 그리고 시즌1과 비교해 구성적으로 달라지는 점이 있을지 등도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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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에서는 매회 목소리와 대화만으로 캔디의 정체를 함께 추리하는 재미가 있었다. 시즌2에서는 '내 귀에 캔디' 시청자들이 호응과 관심을 바탕으로 추리요소를 극대화 시켰다. 또 상대방 모두가 서로를 궁금해하면서 나눌 통화 내용은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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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에서는 전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쉽게 만나기 힘들었던 다양한 케미를 만나는 재미도 컸다. 장근석은 유인나부터 장도연, 남규리, 혜리 등 다양한 캔디와 만남을 통해 매번 다른 색깔의 매력을 뿜어냈다. 안재홍은 남자 캔디인 지석진과 남남 케미를 선보였다. 성훈과 허영지는 로맨틱 코미디 속 남녀 주인공같은 케미로 설렘을 안겼고, 서장훈과 안문숙은 성숙하고 솔직털털한 대화로 호쾌한 케미를 만들어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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