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빅스타 필독이"' 립스틱프린스'에 출연하고 싶다"고 러브콜을 보냈다.
보이그룹 빅스타의 리더 필독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는 강렬한 남성성와 정적인 섹시미, 몽환적인 분위기까지 세 가지 콘셉트로 그간 보여주지 못한 다양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필독은 빅스타의 컴백 계획에 대해 "저희가 공백기에 할 수 있는 것은 다음 앨범을 위한 준비다. 계획도 짜보고, 앨범 구성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있다. SNS로 조금씩 보여드리며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드리려고 한다"고 밝혔다.
솔로 앨범에 대한 가능성에 대한 물음에 필독은 "그룹이 먼저라고 생각하고 욕심 내지 않고 있다"며 "믹스테이프는 개인적으로 준비 중으로 외부 아티스트와 같이 작업한 작업물을 내볼까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힛 더 스테이지', '아이돌 육상 대회', '출발 드림팀' 등 예능프로그램에도 종종 얼굴을 내비친 필독은 최근 '립스틱프린스'를 재밌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립스틱프린스'에 출연하고 싶다. 미술을 전공하기도 했고 메이크업을 자주 받다보니 용어는 잘 안다. 화장을 조금 배워서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평소 좋아하는 패션 스타일도 언급했다. 필독은 "편안한 걸 좋아한다. 로퍼나 구두보다는 운동화가 좋고, 셔츠보다는 후드티가 좋다. 액세서리를 많이 하진 않지만 모자는 자주 쓴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필독은 2017년 활동 계획과 목표를 전하며 예능, 연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싶은 마음을 내비쳤다. 그는 "곧 군대에 가야 하는데 가기 전에 빅스타가 제대로 앨범을 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유닛이나 솔로 활동까지도 했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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