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탄소년단 진이 스스로 '낚시계의 똥손'임을 인정했다.
13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편에서는 땀박 생존 첫날밤, 일명 '철없는 정글 가족' 식구들이 촬영 불빛을 보고 달려드는 오징어 잡기에 혈안이 된다.
그런데 동생 공명이 끊임없이 뜰채로 오징어를 건져 올리는 반면, 진은 단 한 마리도 건져 올리지 못했다. 진은 자신의 뜰채만 피해 다니는 오징어를 보고 "공명이는 금손이고, 내가 똥손이야"라고 절규했다.
진은 다음 날 아침, 실패를 딛고 비장의 무기 '아미밤'(방탄소년단 응원봉)을 이용해 제대로 낚시에 도전한다. 하지만 전날의 이력으로 병만족 그 누구도 진의 낚시 성과를 기대하지 않았다.
과연 진이 '똥손'이라는 오명을 벗고 낚시계의 금손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오는 13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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