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자신의 SNS를 향한 위협에 진저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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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은 11일 자신의 SNS에 "누군가 계속 반복적으로 내 인스타그램 로그인하려고 시도하는데, 한번만 더 그럼 탈퇴하겠음"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가인은 "신고했다, 비번 1000번 바꿈, 내비번 내가 모를 지경"이라고 덧붙여 괴로움을 호소했다. 가인의 팬들은 해커를 비난하는 한편 탈퇴하지 말라고 가인을 설득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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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해킹은 사생활 침해이기도 하지만, 최근 연예인들의 SNS 발언이 사실상 '공식 입장'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을 감안하면 더욱 무서운 범죄가 될 수 있다.
가인은 지난 9월 '카니발' 활동 이후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휴식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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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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