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홈구장인 스탬포드 브리지가 재건축에 들어간다.
미러 등 복수의 영국 매체는 11일(한국시각) '첼시가 6만석 규모의 재건축 허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첼시 역시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지난 12개월 동안 이웃 주민, 지역 기업, 법정 기관의 자문을 구하고 의회와 긴밀하게 작업을 진행했다'며 '스탬포드 브리시의 재건축을 위한 계획을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1887년 개관한 스탬포드 브리지는 4만1663명을 수용한다. 그러나 풀럼 의회는 5억파운드(약 7250억원)를 투자해 6만석 규모로 재건축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재건축 경기장 디자인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 참가했던 자크와 피에르가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첼시는 재건축 기간 동안 다른 구장을 찾아야 한다. 첼시는 재건축 기간을 3년으로 예상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3.[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팔로워 1910만명→인생역전' 보지냐의 도전은 아름다웠다…메시를 탈락 공포로 몰아넣은 카보베르데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