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이번에는 '빛'을 빼앗긴다.
'정글의법칙 in 코타 마나도' 편은 생존에 꼭 필요한 세 가지를 빼앗는 '제로베이스 3무 생존'에 도전한다. 지난주 첫 방송에서는 '3무(無) 생존'의 첫 번째로 '땅'을 빼앗긴 채 망망대해 위 땀박에서 '육지 제로' 생존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드디어 땀박에서의 24시간 생존을 마친 뒤, 육지로 이동한다.
하지만 육지에 도착한 기쁨도 잠시, 이번에는 '빛'을 빼앗기는 상황에 부닥쳤다. 바로 '무동력 생존'. 기본적인 촬영 조명조차 없이 오로지 수동으로 작동하는 자가 발전기에 의존해 생존해야 하는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섬에 도착하자마자 날이 어두워져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족장 김병만은 "살다가 별짓을 다 해본다"며 혀를 내둘렀다고.
한편, 철없는 정글 가족 식구들은 이런 와중에도 분량 욕심에 자가 발전기를 열심히 돌리며 얼굴에 끊임없이 가져다 대는 바람에 의도치 않게 '정글 납량특집'이 됐다는 후문이다.
빛을 잃어 멘붕에 빠진 병만족이 무사히 생존을 마칠 수 있을지, '정글의 법칙' 최초의 조명 없는 생존은 오는 13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2회를 통해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