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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육지에 도착한 기쁨도 잠시, 이번에는 '빛'을 빼앗기는 상황에 부닥쳤다. 바로 '무동력 생존'. 기본적인 촬영 조명조차 없이 오로지 수동으로 작동하는 자가 발전기에 의존해 생존해야 하는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섬에 도착하자마자 날이 어두워져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족장 김병만은 "살다가 별짓을 다 해본다"며 혀를 내둘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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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잃어 멘붕에 빠진 병만족이 무사히 생존을 마칠 수 있을지, '정글의 법칙' 최초의 조명 없는 생존은 오는 13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2회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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