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토요일 경주에서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첫번째는 혼합3군 1300m에 출전하는 14조 이신영 조교사의' 다이아삭스'다. 직전은 승군전이라 경주에 적응하는데 주안점을 뒀는데도 불구하고 강한 말들하고의 경쟁에서 3착을 한 만큼 이번 경주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는 2등급 1900m에 출전하는 42조 이관호 조교사의 '찬마'다. 직전 1800m경주에서 4착에 그쳤지만 이 말은 능력마라 믿기에 베팅축으로 전혀 손색이 없을 것이다.
세번째는 국3군 1400m에 출전하는 33조 서인석 조교사의 '장산시티'다. 직전 무거운 중량으로 3착으로 3군 승군을 했는데 이번에 우승으로 그 한을 풀 것이다.
15일 일요일에도 눈여겨 볼 말이 3두가 있다. 그 첫번째는 혼합3군 1200m에 나서는 48조 김대근 조교사의 '흥룡'이다. 직전 2세마 특별경주에 나가 선행을 이끌며 잘 뛰었지만 7착에 그쳐 아쉬었는데,이번 편성에서는 우승을 노려볼 만 하다.
두번째는 국4군 1400m에 출전하는 21조 임봉춘 조교사의 '라이징퓨처'다. 직전 적임기수의 기승이 아니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4착에 그쳐 큰 실망을 안겨준 말인데, 다시 적임기수가 기승하는 만큼 베팅에 꼭 데리고 갈 말이다.
세번째는 혼합4군 1700m에 출전하는 7조 구자흥 조교사의 '반야동행'이다. 이 말은 필자가 데뷔전서부터 계속 따라 다니는 마필인만큼 분명히 기대에 부응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번 주 고배당을 터뜨릴만 한 마필로는 '바이칼전사', '대장금', '미라클투유', '착한금아', '유성검', '더블샤이닝'을 추천한다. <스포츠조선 경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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