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빅뱅이 또 한 번 '주간아이돌' 새로운 역사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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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에 방송된 '주간 아이돌-빅뱅 2편'의 시청률이 전국가구 평균 1%를 기록했다.
특히 여자 10대(수도권)는 4.017%라는 최고 시청률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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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빅뱅 2편은 빅뱅이 그 동안 출연한 방송 중 가장 역대급 방송이었다고 느껴졌을 정도로 파급력이 대단했다. 본방송 이후 빅뱅2편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가 하면 트위터 실시간트렌드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위력을 과시했다.
이날 '주간아이돌'에서 빅뱅은 평소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걸그룹댄스 도전부터, 아무말랩배틀, 2배속 댄스 등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탑은 넘치는 흥을 마음껏 폭발해 정형돈, 데프콘이 감탄할 정도의 뛰어난 예능감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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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수)부터 11일(수)까지 방송된 '주간아이돌' 빅뱅 1,2편은 정규 2집 이후 8년만의 공백기를 메워주는 팬들을 위한 방송이었다. 지드래곤은 "10년 동안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강운데 가장 열심히 했다"고 말할 정도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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