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문제는 최근 상황이다. 지난해 부진했고, 최근 몇년간 어깨와 팔꿈치 상태가 온전하지 못해 하향세였다. 물론 젊고 아픈데 없고, 기량이 하향세가 아닌 메이저리그 정상급 투수를 데려오려면 1000만달러 이상을 줘야 한다.
Advertisement
슬라이더의 경우 볼에서 볼로 흐르는지, 스트라이크에서 볼로 흐르는지도 보고싶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어깨 수술(2013년) 뿐만 아니라 팔꿈치 통증도 있었다. 부상 후유증도 있을 것이다. 일본에서도 관심을 보였던 투수로 안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오간도가 5일 선발로테이션을 꾸준히 소화해주면 좋겠다. 7이닝 이상을 던지기 힘들다해도 지난해 우리팀 사정을 생각하면 매경기 5이닝 이상만 던져줘도 감사해야할 판"이라며 웃었다.
Advertisement
김성근 감독은 오간도의 몸상태를 감안해 되도록 투구 이닝에 무리를 주지 않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2015년 에스밀 로저스의 경우 옵션계약 등 여러가지 이유로 선수 본인의 이닝 욕심이 대단했다. 벤치에서 등판여부를 물어봤을 때 고개를 가로젓는 경우가 없었다. 또 교체의견을 내비치면 싫은 표정이 역력했다. 선수가 좋다고 하니 완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코칭스태프도 마냥 방심했다.
Advertisement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