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박남정이 80년대 명곡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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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 방송되는 채널A '국민 맞춤 선곡쇼 싱데렐라'(이하 '싱데렐라')에는 80년대 가요계를 주름 잡았던 댄스 가수 박남정과 김완선, 개그우먼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싱데렐라'는 80년대 댄스 특집으로 마련된 가운데, 13년 만에 가요계 복귀를 준비중인 '원조 댄싱 킹' 박남정과 '한국의 마돈나'로 불리는 김완선이 80년대 명곡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와 그 시절 가수들의 에피소드를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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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남정은 데뷔 전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 데모 테이프를 들었던 일화와 함께 시대적 상황 때문에 1위를 하지 못했던 그룹 '소방차'의 슬픈 사연 등 그 시절 알려지지 않은 뒷이야기를 밝힐 예정이다.
또한 김완선은 자신의 히트곡 '리듬 속에 그 춤을'은 '록의 대부'로 불리는 신중현이 컴퓨터 사용법을 배워 386 컴퓨터로 직접 한 음, 한 음을 찍어 작업한 한국 최초의 미디음악이라는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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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댄스음악 특집으로 꾸며지는 '싱데렐라'는 13일 밤 11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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