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런 상황 속에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없었다. 우리카드는 팀 창단 이래 단 한 번도 '봄배구'를 한 적이 없다. 승리보다 패배가 익숙했다. 2014~2015시즌엔 단 3승(33패)에 그쳤다. 2015~2016시즌도 바닥을 쳤다. 7승29패로 최하위인 7위를 했다. "정말 힘든 시간이었다." 지난 시즌을 마친 뒤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이 실토한 말이다.
Advertisement
180도 달라진 우리카드. 김 감독은 "선수들이 자신감을 회복했다. 지난 시즌까지 정말 어려웠고 구단도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선수들이 알게 모르게 상처를 많이 받았다"며 "그런데 올시즌엔 다르다.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갖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고 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채워야 할 부분도 있다. 김 감독은 "우리는 측면 높이가 낮아 상대팀의 확실한 주포를 잘 잡지 못한다. 블로킹 득점이 적을 수 밖에 없다"며 "이 부분은 수비력 강화와 상대 전술 분석을 통해 해결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파다르도 그렇고 우리 팀은 경기력 기복이 다소 심한 편"이라며 "지속적인 컨디션 관리와 정신 무장으로 기복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