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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개막전은 '슈퍼매치'로 성사된다. K리그 우승팀 FC서울과 FA컵 우승팀 수원 삼성이 3월 5일 오후 3시에 충돌한다. 장소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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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에는 '아시아 챔피언' 전북이 전남을 전주성으로 불러들여 새 시즌을 연다. 선수 9명 물갈이로 새롭게 태어난 인천과 ACL을 위해 알찬 영입을 한 제주가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한 판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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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라운드 일정은 약 20여개의 조건을 대입해 산출한 일정 가운데 가장 균형 있고 공평한 스케줄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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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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