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비가 '아는 형님' 멤버 전원에게 씨름 도전장을 던졌다.
14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가수 비와 EXID 하니가 전학생으로 출연한다. 하니와의 인사도 잠시, 이어 등장한 비의 깜짝 등장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강호동은 멤버들의 소란스러움을 자제시키며 비를 경계했다. 이에 비는 강호동을 향해 "나 아니면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다"며 도발했다. '천생연분'부터 이어진 두 사람은 두터운 친분을 발판 삼아 거침없이 서로를 '디스'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강호동은 전략적인 비의 토크에 정신을 차리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비는 '아는 형님 멤버 모두를 이길 수 있는 종목'으로 씨름을 제안했다. 멤버들은 강호동의 존재를 모르는 것이냐며 비를 나무랐다. 비는 이미 청년부 씨름 선수들과 1:6으로 대결해 승리한 적이 있다. 비는 "씨름을 한 번도 배워본 적은 없지만, 너무나 좋아하는 스포츠"라며 씨름에 대한 진심 어린 열정을 보였다.
비의 진지한 제안에 멤버들은 실제 씨름장을 옮겨 놓은 것 같은 세트장으로 이동했다. 비는 연속으로 7경기를 치러야 한다는 긴장감에도 맹공격을 퍼부었다. 강호동은 비의 씨름 실력을 두 눈으로 확인하자, 괴성을 지르는 등 긴장감을 숨기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비와 강호동의 씨름 대결의 결과는 오는 14일(토)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1."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4.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