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마라톤선수 이봉주가 신년 운세에서 늦둥이 딸을 낳는다는 사주 풀이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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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이봉주와 장인어른이 신년맞이 사주풀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봉주와 장인은 미용실에서 파마까지 마치고 시내를 활보하며 즐거운 시간을 낸 후 시내를 나온 김에 재미삼아 사주 카페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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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술가는 이봉주의 사주풀이를 하고 "부부사이가 좋을 것 같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이봉주는 "사이좋다. 싸울 일도 거의 없다"며 "아들만 둘 있다"고 답했다.
역술가는 이봉주의 이야기를 모두 듣더니 "(사주를 보니)그러면 늦둥이 딸 하나 더 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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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봉주와 장인은 "늦둥이요?", "딸 나이가 48세다"고 깜짝 놀라며 말했다.
하지만 이봉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딸을 낳는다는 보장만 있으면 우석이 엄마한테 이야기해서...네..."라고 말하며 내심 기대하는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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