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tvN '버저비터'가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농구 경기 준비가 한창인 가수 박재범과 정진운의 농구 연습 현장을 공개한 것. 이날 스틸에는 운동복 차림을 한 박재범과 정진운의 남성미 넘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박재범과 정진운은 각각 공개된 스틸 속에서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농구에 임하고 있어 농구 팬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추가로 공개된 사진에서는 박재범과 정진운이 한 자리에서 장난스러운 표정과 활짝 웃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들이 코트에서 펼칠 브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이상윤, 박재범, 정진운을 비롯한 출연진들은 최근 농구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늘 저녁 6시에 벌어지는 1차 예선전에 이어 오는 16일(월) 오후 2시에 성남체육관에서 2차 예선 경기가 있는 것. 각 팀 소속 선수들은 스타 감독들의 지도 아래 이를 악물고 체력 관리에 들어갔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선수간의 호흡과 열정이 대단하다. 뿐만 아니라 예선전을 대비한 연습 경기부터 매우 치열해 오히려 휴식을 권유할 정도다. 앞으로 공개될 불꽃튀는 승부의 향방과 준비 과정, 그리고 그 속에서 묻어나는 팀원들간 경쟁과 화합의 휴먼 스토리를 기대해 달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버저비터'는 tvN이 선보이는 국내 최초의 농구 리얼리티로, 기존 스포츠 예능과는 차별화 된 농구 프로그램. 코트 위에서 스타들이 펼치는 치열한 경쟁과 이들과 함께 호흡하는 우지원, 김훈, 현주엽, 양희승 4명의 감독들이 펼치는 휴먼 스토리가 농구 팬들 뿐만 아니라 농구를 어려워 하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에피소드와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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