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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드라마의 탄생"이라며 호평했다. 특히 본격 교내 재판이 시작되면서 실제 검사와 변호인을 방불케 하는 치밀한 논리와 치열한 공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좌절 속에서도 진실을 향한 추적 의지를 끝까지 지켜나가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응원과 지지를 이끌어내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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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신의 '적은 분량'에 대해 "아직 남은 분량이 꽤 있다. 앞으로 제 분량도 꽤 있다. 제가 출연 분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집에서 인터넷 검색을 많이 한다. 기사도 다 챙겨보고 댓글도 본다. 욕하는 반응이 없더라. 욕하면 안되는 드라마라고 생각했다. 그게 굉장히 신선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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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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