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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에 대해 저평가 발언을 했던 바르셀로나 임원이 해고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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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국왕컵 16강 2차전이 끝난 뒤였다. 1차전에서 1대2로 패했던 바르셀로나는 2차전 홈경기에서 아틀레틱 빌바오를 3대1로 꺾고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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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경기가 끝난 뒤 그라타고스 이사의 발언이 문제가 됐다. 그는 "메시가 최고의 선수인 것은 분명하지만 네이마르가 없는 메시, 수아레스가 없는 메시, 이니에스타가 없는 메시, 피케가 없는 메시는 그렇게 훌륭한 선수는 아니다"라고 말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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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메시와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와 계약을 연장한 바르셀로나는 2018년까지 계약인 메시와는 연장 계약을 하지 않았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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