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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는 4쿼터를 46-51로 5점 뒤진채 시작했지만 마지막에 웃었다. 전자랜드는 4쿼터에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18득점했고, 반면 모비스는 9득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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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영삼은 3점슛 2방 포함 14득점으로 모비스 수비를 괴롭혔다. 박찬희는 6득점에 8어시스트로 동료들의 득점을 도왔다. 외국인 선수 커스버트 빅트는 더블더블(14득점 11리바운드)로 골밑에서 든든히 버텨주었다. 일시 대체 선수 아이반 아스카는 5득점 8리바운드. 루키 강상재도 11득점으로 제몫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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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는 찰스 로드와 네이트 밀러가 나란히 13득점했다. 양동근은 35분여를 출전, 7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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