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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리오 라이온스와 이현민의 득점이 폭발했다. 라이온스는 내외곽을 넘나들며 혼자 28득점, 이현민은 19득점했다. 송교창도 14득점 9리바운드를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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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는 김주성이 3득점, 박지현이 1득점으로 부진했다. 웬델 맥키네스도 8득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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