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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매체 'eir Sport'는 14일(한국시각) '안토니오 콘테 첼시가 감독이 존 테리가 이번달 이적시장에서 팀(첼시)을 떠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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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이같은 사실을 의식한 콘테 감독이 집단 단속에 나섰다. 그는 "존 테리가 본머스의 이적 제안과 관련해 나에게 아무런 얘기를 하지 않았다. 이는 존 테리가 우리팀에 있는 것에 만족한다는 의미다. 나 역시 존 테리와 함께 하는 것이, 그가 나를 도와주는 것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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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테리는 당초 본머스의 제안을 받은 뒤 고심 끝에 올여름까지 첼시와 맺은 계약을 그대로 이행하기로 한 바 있다. 콘테 감독까지 나서 이적불가를 선언함에 따라 존 테리 이적설은 잦아들 것으로 보인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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