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미우새' 한혜진이 어머니들에게 잠시만 안녕을 고했다.
13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결혼을 앞둔 문희준의 총각파티를 하는 토니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토니안은 문희준 결혼 전 총각 파티를 하기 위해 친구들을 초대했다.
이에 토니안은 편의점에서 장을 본 뒤 집으로 향했다. 식사를 차리던 중 문희준이 가장 토니안의 집을 방문했다.
문희준은 냉장고에 이어 방 점검에 나섰고, 바로 방 청소에 나섰다.
특히 문희준은 먼지 때문에 코를 막고 청소에 나섰고,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토니안을 대신해서 물건을 버리며 한 층 방이 깔끔해졌다.
한 창 청소 중인 이때 god 데니안과 NRG 천명훈이 등장했고, 이들 역시 방 청소에 동참했다.
그러나 토니는 버리면 안되는 것까지는 버리는 문희준에 "그거 버리면 안돼"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이때 깔끔해진 방을 보고는 "대박"이라며 박수를 쳤다.
또한 이날 방송을 끝으로 잠시만 안녕을 고한 한혜진은 "그동안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넸다.
한편 이날 김건모는 지난주에 이어 소주 기행에 나섰다.
이날 부산에 있는 친동생 집에 방문한 김건모는 "결혼 안하는 이유가 고부간의 갈등도 있다"며 "내가 음악을 할 텐데 고부갈등이 생기면 나는 떠나지"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며느리는 "보이는 이미지 때문에 오해하는 분들이 있다면 저는 정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며 말해 김건모의 어머니를 웃음짓게 했다.
김건모는 "이제 목소리도 다 썼다. '잘못된 만남' 키를 다 내려야한다"며 나이가 든다는 것에 대한 쓸쓸함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내년부터는 립싱크할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다음날 이른 아침 길을 나선 김건모는 "한달 전부터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며 일명 '썸녀'의 존재를 언급하며 평창으로 향했다. 썸녀의 정체는 알고보니 토니안 어머니.
그동안 김건모를 향한 무한애정을 드러낸 토니안 어머니는 김건모를 보고는 환한 미소를 지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팔짱을 끼고 산책에 나서 웃음을 안겼다.
또한 양현석과 친분을 과시하는 박수홍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홍셰프로 변신했다.
이날 박수홍은 손헌수와 TV를 보던 중 양현석을 언급하며 "우리 윗집에 살았다"며 친분을 언급했다.
그러나 손헌수는 이를 믿지 못했고, 결국 박수홍은 "정말 친하다"며 바로 핸드폰을 들고 문자를 보냈다.
이때 양현석은 "응. 반가워"라고 문자를 보낸 뒤 바로 전화를 했고, 박수홍은 양현석과의 통화에 환호를 했다.
통화 후 박수홍은 허세 가득한 홍셰프로 변신했다. 단 20분만에 3가지 요리를 하기로 한 것.
그러나 역시나 쉽지 않았다. 순식간에 끝난 20분에 박수홍은 아쉬운 한숨을 내쉬었다.
박수홍은 결국 30분만에 요리 2개를 완성했고, 이를 맛 본 손헌수는 엄지척 포즈를 취했다. 이에 박수홍은 만족한 듯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때 손헌수는 재료의 유통기한을 확인했고, 지난해 6월 유통기한에 화들짝 놀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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