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과의 연애 시절 애칭을 공개했다.
Advertisement
13일 밤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허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장훈은 "보통 남자들이 젊었을 때 누나들한테 허세를 부린다. 누나한테 반말하고 그런 게 있다. 기성용 선수는 어땠냐"고 물었고, 한혜진은 "연애 시작하니까 바로 '혜진아'라고 하더라"고 답했다.
Advertisement
이에 박수홍의 어머니는 "대단한 사람이다. 그러니까 저렇게 예쁜 사람을 잡은 거다"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제대로 슛을 날렸다. 쉽지 않은 거다"라고 놀라워했다.
한혜진은 그때 기분이 어땠냐고 묻자 "놀랐다. 하지만 속으로는 심쿵한 게 있었다"며 "나는 연애할 때 '성용아'라고 이름을 불렀는데 결혼 후 시댁에서는 이름을 부를 수 없었다. 요즘은 서로 '여보'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이를 들은 신동엽은 "기성용 선수가 '혜진아'라고 부르면 역으로 '네, 오빠'라고 해봐라"라고 부추겼고, 한혜진은 "양심이 있다. 오빠는 안 될 거 같다"며 웃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강소라 “밥 대신 이거 먹었다”..배 안 고픈 다이어트 비법 공개 -
손창민, 16년 같이한 매니저가 밝힌 미담.."결혼 전 월세, 결혼 때 혼수까지 해줘"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송혜교, 똑닮은 母와 텃밭 데이트.."엄마랑 꽃심기, 엄마 손♥" 꿀 뚝뚝 -
김희애, 시크한 숏컷 확 달라졌다...파격 변신에 '뜨거운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