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1박 2일'이 색다른 '육감여행'을 예고해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멤버들은 흔히 알고 있는 시각-후각-미각-청각-촉각-직감이 아닌 슬픈 예감부터 모욕감까지 새로운 감각들을 곤두세우며 떠들썩한 여행을 이어나갔다고 전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15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경상남도 거창으로 떠난 '육감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육감여행'이라는 여행테마를 들음과 동시에 온 몸의 감각을 곤두세우기 시작했다. 이어 본격적인 녹화에 앞서 서로의 육감을 테스트를 위해 일제히 안대를 착용하게 되자 김준호-김종민은 "여기로 오지마!"라며 서로에 대한 불신이 가득한 모습으로 육감전쟁의 시작을 알렸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후 멤버들은 '육감왕'이 되기 위해 서로를 경계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 시작했다고 해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특히 이때 김준호-데프콘은 안대를 찬 서로를 물가로 밀어내는가 하면 끊임없이 공격과 복수를 이어가는 등 녹화 내내 티격태격 대는 모습으로, 신흥 덤앤더머의 자태를 뽐냈다는 후문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런가 하면 공개된 스틸 속에는 스태프들에게 등판을 맡긴 멤버들의 모습과 함께 등이 훤하게 뚫린 티셔츠를 입고 있는 다섯 뒤태가 담겨있어 폭소를 유발한다. 모두의 등판에 그러진 귀여운 팬더그림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 이에 뻥 뚫린 옷과 팬더 그림으로 어떤 게임을 이어갔을 지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다섯 멤버들이 온몸의 세포를 곤두세우며 이어간 시끌벅적 '육감여행' 첫 번째 이야기는 오는 15일 오후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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