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선두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첼시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레스터시티의 킹파워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멀티골을 쏘아올린 마르코스 알론소의 활약을 앞세워 3대0 완승을 거뒀다. 첼시는 승점 52점을 기록, 리그 선두를 지켰다. 2위 토트넘(승점 45)과의 차이는 승점 7점 차이다.
첼시는 기록적인 연승행진을 펼쳤다. 리그 13연승을 기록했다. 14연승을 노렸던 첼시. 5일 토트넘과의 맞대결을 통해 연승기록을 14경기로 늘릴 계획이었다. 하지만 무산됐다. 토트넘에 0대2로 고배를 마시면서 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예상치 못했던 영패. 그러나 흔들림은 없었다. 첼시는 9일 치러진 피터보로와의 2016~2017시즌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에서 4대1로 승리를 거뒀다. 이어 레스터시티와의 EPL 21라운드에서도 3대0 완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첼시는 레스터시티전 이른 시간 리드를 쥐었다. 전반 6분 알론소가 문전 혼전 상황에서 아자르의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첼시가 1-0으로 앞서갔다.
알론소의 발끝이 다시 한 번 빛났다. 알론소는 후반 6분 아크 정면에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레스터시티가 반격에 나섰지만, 첼시가 추격의지를 꺾었다. 후반 26분 페드로까지 득점 행렬에 가세하면서 3-0이 됐다. 결국 경기는 첼시의 3대0 완승으로 막을 내렸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