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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면은 "옛날 김건모와 얽힌 사연이다"라고 운을 떼 주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학교를 같이 다닐 때 였는데, 우리집은 엄청 개방적이라 밤늦게 들어가도 괜찮다고 자랑을 하며 늦은 시간에 집으로 데려갔다. 당시 김건모는 늦은 시간이라 불편하다고 극구 사양했지만, '내 방에서 자면 된다'고 부추겨 결국 집에 함께 귀가했다"고 말을 이으며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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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방송에서 '불효자 랭킹 넘버원 포스'를 물씬 풍긴 박상면을 두고 스튜디오에선 '말도 안 된다. 저 시간에 들이닥치면 부모님은 언제 주무시냐' '말로만 사랑해다' '불효자 랭킹 1위, 넘버원이다' '자세에서 그대로 나타난다' '알고 봤더니, 넘버3 아니다' 등의 야유를 쏟아내며 목소리를 높였다는 후문. '내손님' 2회 방송은 오늘(15일) 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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