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나는야 웃기는짬뽕'은 가수 고 김정호의 '이름모를 소녀'를 선곡했다. 세월을 담은 처절한 목소리가 무대를 가득 채웠다. 웃기는짬뽕의 열창에 판정단은 "엄청나다", "죽는다 진짜" 등 깊은 감탄을 표했다.
Advertisement
유영석은 "짬뽕님은 수묵담채화 같은 느낌이다. 먹색을 중심으로 하나씩 색감을 조정하고, 노래 마디마다 밝음과 어둠을 조절하는 세심함이 돋보인다. 마지막은 로커처럼, 깜짝 놀랐다"며 경탄했다. 이어 "R&B적인 기교가 뛰어나다. 하얀 피부에 살짝 실핏줄이 드러나는 정교함이 보였다. 섬세하고 아름다웠다. 둘다 가왕후보로 손색없다"고 찬사를 보냈다.
Advertisement
최민용은 "왜 짬뽕인지 알겠다. 뽕의 진수를 봤다"면서 "한이 500년쯤 서린 분"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짬뽕은 비오는날의수채화와 지(Gee)를 휘파람으로 부르는 개인기를 선보였다. 여보세요는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를 선보여 판정단을 놀라게 했다.
승리는 여보세요에게 돌아갔다. 여보세요는 웃기는짬뽕을 52-47, 5표차로 꺾고 3라운드에 올랐다. 여보세요는 "진 줄 알았는데 믿을 수가 없다. 멋진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웃기는 짬뽕의 정체는 설운도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