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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제40대 집행부를 이끌어갈 부회장, 이사 등 임원 선임과 사무총장, 선수촌장을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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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처 행정 전반을 관장하고 회장을 보좌하는 사무총장에는 전충렬 전 안전행정부 인사실장, 선수촌장에는 이재근 경북체육회 사무처장이 각각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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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촌장 내정자는 상주 부시장 등을 지낸 뒤 2009년부터 경북체육회 사무처장을 맡았다. 사무총장과 선수촌장 내정자는 16일 열리는 제1차 이사회 동의를 받아 정식 임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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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는 또한 회장 1명, 부회장 3명, 이사 21명 등 모두 25명으로 구성된 이사회 명단도 확정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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