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우리카드에 '타이탄 트럭'이 금지어가 된 것은 외국인 선수 때문이다. 우리카드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2m 장신 공격수 군다스(라트비아)를 영입했다. 당시 김 감독은 군다스를 '타이탄 트럭'에 비유하며 큰 활약을 기대했다.
Advertisement
사실 우리카드는 그동안 외국인 선수와 유독 인연이 없었다. 숀 파이가(이스라엘), 까메호(쿠바) 등은 제 몫을 하지 못했다. 급기야 2011~2012시즌에는 오웬스(미국)의 대체 외국인 선수를 구하지 못해 국내 선수만으로 경기를 치르기도 했다.
Advertisement
이는 기우였다. 뚜껑을 열어보니 파다르는 그야말로 '복덩이'였다. 파다르는 올 시즌 23경기에서 혼자 602점을 책임지며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지난 11일 치른 현대캐피탈과의 2016~2017시즌 NH농협 V리그 4라운드 맞대결에서는 1세트에만 16점을 몰아치며 올 시즌 한 세트 최다 득점 기록을 갈아치웠다.
Advertisement
외국인 선수 '악연'을 끊어낸 우리카드는 창단 첫 '봄 배구'에 성큼 다가섰다. 자연스레 팬들의 관심도 쏠리고 있다. 삼성화재전이 열린 날은 영하의 강추위였지만, 경기가 열린 장충체육관에는 4010명이 찾아 올 시즌 첫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2016~2017시즌 NH농협 V리그 전적(15일)
남자부
우리카드(13승10패) 3-1 삼성화재(10승13패)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