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 자리에서 황재균은 "재작년 메이저리그 포스팅 도전을 허락해 주고 올해도 진심으로 다가와 준 구단에 감사드린다. 구단이 제시한 좋은 조건과 편안한 환경에서 팀을 위해 뛰고 싶은 마음도 있었으나, 어린 시절부터 꿈인 메이저리그 진출을 꼭 도전해 보고 싶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Advertisement
롯데는 황재균에게 제시한 조건을 밝히지 않았지만, 최근 FA 시장 동향에 비춰보면 4년 계약에 보장액 80억원 이상을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황재균의 마음은 메이저리그였다.
Advertisement
해를 넘겨 롯데와 3루수을 필요로 했던 kt 위즈와도 협상을 벌인 황재균은 결국 메이저리그에 도전 의지를 굳혔다. 롯데 관계자는 "본인이 워낙 메이저리그에 대한 꿈이 컸다. 메이저 신분을 보장하는 제안은 없는 것으로 안다. 스플릿 계약도 받아들이겠다는 마음을 먹은 것 같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이대호처럼 스프링캠프에서 경쟁을 뚫고 메이저리그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세운 것은 꿈과 자신감의 표현이다. 지난해 말과 올초 미국 현지 언론들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황재균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황재균이 스플릿 계약 즉,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고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기량을 인정받은 뒤 메이저리그에 오르겠다는 의사가 확고하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도전 의사를 강력하게 천명한 만큼 황재균은 마이너리그 계약을 받아들이고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경쟁 속에 뛰어들 마음의 준비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
장윤정, 1년 주유비만 2억 5천만원 썼다..."영양실조로 쓰러질 정도" (백반기행)[종합]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5.[밀라노 LIVE]설마 韓 설상 최초 멀티 메달? '빅에어 銅' 유승은, 슬로프스타일도 잘한다! 예선 3위로 결선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