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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화랑'의 재미를 크게 만들어 주는 것이 다채로운 느낌의 OST이다. '화랑'은 첫 방송 전 선공개 된 한동근의 '그곳이 어디든'을 시작으로 방탄소년단 뷔&진 '죽어도 너야', 볼빨간사춘기 '드림', 레드벨벳 웬디&슬기 '너만 보여', 효린 '서로의 눈물이 되어' 등 공개된 5곡 모두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해당 곡들은 다양한 느낌으로 청춘사극 '화랑'의 감성을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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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수'는 '화랑'의 음악감독 오준성 작곡가의 곡이다. 대표적인 실력파 가수 양요섭은 특유의 특색 있는 보컬로 미디움 템포의 신스팝 발라드 '신의 한 수'를 소화했다. 이미 방송을 통해 수 차례 공개된 양요섭 버전 '신의 한 수'는 화랑들의 우정과 사랑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든다는 평가다. 실제로 '화랑' 열혈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양요섭이 부른 '신의 한 수'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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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남다른 OST 라인업을 과시하며 시청자에게 보는 즐거움은 물론, 듣는 즐거움까지 선사한 드라마 '화랑'. 한동근, 방탄소년단 뷔&진, 볼빨간사춘기, 레드벨벳 웬디&슬기, 효린, 양요섭, 김주나를 이을 다음 '화랑'의 OST 주자가 누구일지 또한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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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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