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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단편영화 'NOWHERE'(김기림 감독)로 영화계 첫 발을 내디딘 류준열은 2013년 영화 '잉투기'(엄태화 감독)로 본격 충무로에 뛰어들었고 '소셜포비아'(15, 홍석재 감독) '로봇, 소리'(16, 이호재 감독) '섬. 사라진 사람들'(16, 이지승 감독) '글로리데이'(16, 최정열 감독) '계춘할망'(16, 창 감독) '양치기들'(16, 김진황 감독), 그리고 '더 킹'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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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은 5세 연상인 조인성과 '더 킹'에서 친구 연기를 하는 것에 대해 "조인성 선배가 워낙 동안이라서 별 어려움은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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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은 "친구로 보이기 위해 특별분장을 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메이크업을 안 하고 가는걸로 설정했다. 그냥 촬영 전 세수한 뒤 로션 바르고 바로 촬영에 들어갔다. 그야말로 민낯 촬영이었다. 기본적인 BB 정도는 바를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안 바르고 바로 촬영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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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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