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가수 비가 건강전도사로 나섰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3년 만에 가수로 컴백한 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비는 "날씨가 추워지면 이 자리에 꼭 나오는거 같다"며 청취자들에게 인사했다.
비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신곡 '최고의 선물' 라이브 모대를 선보였고, 청취자들은 실시간 글을 올리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비는 "많은 분들이 이 노래를 사랑의 세레나데로 불러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비는 건강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춤을 추고 물리치료를 받는다고 들었다"라는 한 청취자 말에 비는 '무중력 치료'를 추천했다.
그는 "치료 기구가 굉장히 신기했다. 마사지 받는 것 보다 무중력 치료 30분 받는 게 더 낫다"고 말했다. 이어 젊음 유지 비결로 '무중력'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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