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2017년도 1월 16일 발표된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순위에서 '도깨비'가 1위 차지했다. 화제성 점유율 42.2%로 압도적인 1위로 2위 '푸른바다의 전설(10.8%)'과는 큰 차이로 7주 연속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현재까지 '도깨비'의 누적 화제성 점수는 563,537점으로 남은 3회 방송으로 '태양의 후예(649.953점)'을 제치고 역대 2위로 올라설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러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응답하라1988'의 769,745점을 넘어서는 것은 단순 계산으로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굿데이터 원순우 대표는 '2015년 '응팔'도 마지막 방송 전후로 신드롬에 가까운 찬사를 받아 화제성이 추가 급증한 케이스'라며 ''도깨비'도 나머지 3회 방송을 통해 어떤 평가를 받느냐에 따라 화제력이 급증할 수 있다'고 분석하였다. 특히 현재 '도깨비'의 극중 스토리가 중요한 터닝포인트 시점임으로 지금까지의 인기가 추가 반등 될 것인지 관건이다.
드라마 부문 순위는 4위까지 지난주와 변동 없이 '도깨비', '푸른바다의 전설', '화랑', '역도요정 김복주'이며 주말에 새로 선보인 OCN의 '보이스'가 5위로 올라섰다. 특히 '보이스'는 tvN '시그널(2015)'와 비교 되며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6위는 '낭만닥터 김사부' 7위에는 '역도요정'의 후속작인 '미씽나인', 8위 역시 방송을 앞둔 tvN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로 집계되었으며 특히 김준수의 특별출연 소식에도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대표 원순우)이 1월9일부터 15일까지 방송중이거나 방송예정인 드라마 37편에 대한 일주일 동안의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조회 수를 통해 분석하여 16일에 발표한 결과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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