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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4년차가 된 김도혁은 활발한 성격을 앞세워 운동장 안팎에서 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팀의 핵심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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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혁은 "2년 동안 부주장 경험을 살려 주장으로서 팀을 잘 이끌겠다. 서로를 위하는 하나된 팀으로 감독님이 원하시는 축구를 할 수 있게끔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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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장으로 선임된 문선민은 "부주장이라는 직책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주장 도혁이 형을 잘 돕도록 노력하겠다. 팀이 하나로 뭉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끔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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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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