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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미씽나인'의 두 주인공 정경호와 백진희는 '코스모폴리탄' 2월 화보에서 친구 같은 연인을 콘셉트로 자연스레 다정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꿀 떨어지는 호흡으로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이며 촬영 내내 밝은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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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서준오 역)의 코디네이터로 취직해 무인도에서 극강의 생존력을 보여주는 라봉희로 열연할 백진희는 "9명의 실종자가 성격도, 그 극한의 환경에서 살아남는 법도, 대처하는 법도 다 다르다. 시청자들은 아마 그 9명이 1명에게 자기 모습을 투영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씽나인'이 보는 이로 하여금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는 드라마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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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드라마 '미씽나인'은 무인도에 추락한 비행기에서 살아남은 아홉 명의 생존자가 치열한 사투를 벌이며 좌절과 배신으로 점철된 극한 상황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배우 정경호와 백진희의 환상적인 커플 화보를 통해 극 중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미씽나인'은 18일(수)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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