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경호, 백진희가 다정한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18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미씽나인'의 정경호, 백진희의 커플 화보가 공개돼 드라마 속 케미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드라마 '미씽나인'의 두 주인공 정경호와 백진희는 '코스모폴리탄' 2월 화보에서 친구 같은 연인을 콘셉트로 자연스레 다정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꿀 떨어지는 호흡으로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이며 촬영 내내 밝은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화보 촬영에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경호와 백진희는 배우의 시각으로 드라마 '미씽나인'의 매력을 읽어줬다. 극 중 마음만은 톱스타인 생계형 연예인으로 무인도에서 점차 변화하는 서준오로 활약할 정경호는 "9명의 생존자들이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고군분투기뿐 아니라 그 뒤에 숨은 복잡하고 미스터리한 음모, 한정된 공간 안에서 인물들이 각자 성장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경호(서준오 역)의 코디네이터로 취직해 무인도에서 극강의 생존력을 보여주는 라봉희로 열연할 백진희는 "9명의 실종자가 성격도, 그 극한의 환경에서 살아남는 법도, 대처하는 법도 다 다르다. 시청자들은 아마 그 9명이 1명에게 자기 모습을 투영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씽나인'이 보는 이로 하여금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는 드라마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화보 촬영 현장에서 정경호는 "진희씨가 너무 고생했고, 즐거운 촬영이었다"고 전했고 백진희는 "무인도와 다르게 따뜻한 공간에서 예쁜 옷 입고 만나니 새롭다. 또 다른 케미를 보여드릴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고 참여 소감을 전해 두 사람의 찰떡 호흡을 엿볼 수 있었다는 후문.
한편, 드라마 '미씽나인'은 무인도에 추락한 비행기에서 살아남은 아홉 명의 생존자가 치열한 사투를 벌이며 좌절과 배신으로 점철된 극한 상황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배우 정경호와 백진희의 환상적인 커플 화보를 통해 극 중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미씽나인'은 18일(수)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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