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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라이는 아들 민수의 독립심을 키워줄 명목으로 민수방 꾸미기에 돌입했다. 그런 가운데 일라이가 필터링 없는 19금 멘트를 쏟아내며 살림남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일라이가 아내에게 "우리도 우리 공간이 필요하다"며 감춰왔던 응큼한 속마음을 내비친 것. 급기야 일라이는 "민수 동생이 생길 기회"라며 파격적인 제안까지 해내 살림남은 물론 아내까지 당황케 했다. 나아가 이날 일라이는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채 화끈한 부부 토크를 거침없이 이어 나갔고, 이에 제작진이 자체 수위를 검열해야 했을 정도였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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