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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은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에서 잘 생기고 세련된 저승사자 역을 맡아 열연을 선보이고 있는 상황. 슬픔과 분노부터 웃음과 카리스마, 코믹함과 러블리 귀요미 매력까지 다채로운 모습들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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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동욱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으로 도배한 어두운 기운의 저승사자를,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러블리 캐릭터로 승화시켰다. 써니(유인나)를 처음 마주치고는 눈물과 함께 좋아하게 돼버린, 애태우는 마음으로 웃음을 안겼던 상태. 지난 7회분에서는 뭘 좋아하냐, 취미가 뭐냐는 써니의 질문에 "써니씨요"라고 대답하는가 하면 "써니씨의 예측 불가한 행동들은 상상력을 발휘해야하고 제 서툰 행동들은 하나같이 다 오답이네요. 제게 요즘 새로 성긴 써니씨라는 이 취미가 신의 계획 같기도 신의 실수 같기도 그렇습니다"라는 청산유수 대답을 내놓는 모습으로 순진하고 엉뚱한 면모를 그려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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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동욱은 저승사자의 수칙을 어긴 벌로 되살아난 전생에서의 왕여를 통해 '극강 연기'를 담아내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자신의 나약함과 질투, 잘못된 판단으로 충신 김신과 사랑하는 여인 김선을 죽음에 이르게 한, 격한 분노와 죄책감으로 피폐해진 왕여의 모습을 오롯이 펼쳐냈던 터. 이동욱은 자괴감으로 공허해진 눈빛, 멈출 수 없는 울음을 통곡처럼 내뱉어내는, 심약한 왕의 자태부터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비참한 심경을 가감없이 표현, 안방극장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과연 자신이 왕여임을 알고 김신을 향해 죽여 달라고 울부짖던 이동욱이 남은 3회에서는 어떤 변신을 이어갈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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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14회 분은 오는 20일(금) 저녁 8시 방송되며, 오는 21일(토) 저녁 8시에는 15, 16회(최종회)가 연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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