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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경우 관객수 1,000만명이 넘는 작품이 한 해 많아야 3편 정도에 그치고, 초대박 영화 '명량'이 12일 만에 1,000만을 돌파했다는 것을 점을 감안할 때, '낭만닥터 김사부'의 21회 누적 시청자수가 1억 명을 돌파한다는 사실은 의미심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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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름한 저녁, 돌담병원에 낯선 택시가 나타나고 그 택시에서 '영조'로 분한 김혜수가 내린다. 돌담병원 안에서는 김사부가 가운을 입으며 병원 복도로 나오고, 돌담병원 안으로 들어선 '영조'를 본 김사부는 당황해 한다. 그런 김사부에게 '영조'는 "안녕! 오랜만…"이라고 말하며 활짝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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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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