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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가 들어올 때 달려들며 CD를 전해주려 하다가 경비원들과 매니져들의 제지에 막혔고 매니져가 그를 만나 얘기해보니 그는 작곡가 지망생이어서 그에게 이런 방법 말고 정정당당히 JYP 작곡가 오디션을 보라고 권유해 돌려보냈다"라며, "2년 후에 새로 뽑힌 작곡가 중에 제일 눈에 띄는 아이를 뽑아 내 작업실로 들였고 직접 가르치기 시작했는데 어느 날 그 친구가 저에게 '형 저 혹시 2년 전에 형 집 앞에서 어떤 친구가 형에게 CD 주려고 달려들었던 것 기억하세요?'라고 물었다. 그래서 '응 그래서 이런 편법 쓰지말고 정정당당히 오디션 보라고 해서 돌려보냈지'라고 대답했더니 그가 수줍게 '그게 저에요'라고 대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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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르마딜로가 작사, 작곡, 편곡한 수지의 데뷔 선공개곡 '행복한 척'은 걱정과 외로움, 불행을 안고 살아가지만 겉으로는 행복한 척 살아가는 사람들의 쓸쓸함을 담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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