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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피해자인 박유천과 그 소속사를 협박하며 합의금을 주지 않으면 형사 고소할 것이며 언론사에 이를 유포할 것이라고 협박했다"면서 "협상이 결렬되자 피해자를 무고했다. 협박 정황과 사건 경위, 협박 액수 등을 비춰볼 때 매우 죄질이 나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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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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