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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 고등학교 사생대회'는 이용자들이 게임 내 배경이 되는 '연두 고등학교' 곳곳에 걸릴 '그림'과 '사진', '급훈' 등의 창작물을 접수 받아 실제 출시될 게임에 적용하는 특별 이벤트이다. 시대를 거듭해가며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진화해 온 '화이트데이'는 매번 신작이 나올 때 마다 사생대회를 개최해 이용자들의 창작물을 실제 게임에 반영해 오는 전통을 이어 왔으며, 특히 시리즈 사상 최초로 콘솔 게임 타이틀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돼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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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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