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SBS '낭만닥터 김사부'가 번외편을 끝으로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특히 마지막 번외편에는 한석규와 22년 전 영화 '닥터봉'으로 인연을 맺은 배우 김혜수가 특별출연해 마지막까지 묵직한 울림을 남기고 떠나 더 큰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함께 출연한 서은수는 18일 인스타그램에 "행복에 푹 젖어 끝나지않길 바랬는데 어느새 끝이 나버렸습니다"라며 "부족함 많은 연화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고생해주신 스태프 분들, 그리고 감독님,작가님,그리고 사랑하는 선배님들 모두 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낭만닥터 김사부'의 마지막 모습들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의사 가운을 입은 '낭만닥터 김사부' 닥터 출연진들 사이에 꽃다발을 들고 웃음 짓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석규의 훈훈한 미소와 함께 후배 남자 배우 유연석 양세종 사이에서 해맑게 웃는 김혜수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는 '낭만닥터 김사부' 마지막 촬영날 한자리에 모두 모인 배우와 스태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사부' 팀은 서로의 노고를 치하하고 기념하는 단체샷을 통해 훈훈한 매듭을 지었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 번외편은 시청률 27%(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첫 회부터 마지막 방송인 번외편까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키는 저력을 보여주며 긴 여정을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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