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뭉쳐야 뜬다'팀이 다섯번째 여행지인 베트남으로 향했다.
18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JTBC '뭉쳐야 뜬다'의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지난 17일 베트남 캄보디아 여행길에 올랐다.
이들은 베트남 캄보디아 패키지 여행을 통해 또 한 번 리얼 케미를 선보일 예정. 앞서 태국, 중국, 일본, 스위스에 이은 다섯번째 여정이다. 스위스 편에서 정형돈을 대신해 윤두준이 출연한데 이어 이번 베트남 캄보디아 여행은 다시 멤버 4명을 뭉친다.
특히 '뭉쳐야 뜬다'는 잔소리쟁이 안정환과 자유로운 영혼 정형돈, 여행에서도 중계본능을 뽐내는 김성주와 동생들에 못 당하는 맏형 김용만의 호흡이 주된 관전 포인트. 여행이 거듭될수록 개성있는 캐릭터와 돈독한 호흡이 살아나고 있어 이번 여정도 기대를 높인다.
'뭉쳐야 뜬다'는 첫 방송에서 2.933%(닐슨코리아 전국유로가구 기준)를 기록, 역대 JTBC 예능 첫 방송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기세를 몰아 지난해 12월31일 방송된 7회가 4.512%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한 '뭉쳐야 뜬다'는 새해를 맞아 기존 토요일 오후 9시대에서 화요일 오후 11시로 옮기는 승부수를 띄웠다. 이후 최근까지 3% 대의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오는 24일부터 4주간에 걸쳐 방송되며 베트남 캄보디아 편은 이후 공개된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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