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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과 사뭇 다르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시즌 4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매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18연승을 기록,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올 시즌은 4라운드에서는 2승4패를 기록, 승점 5점을 쌓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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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톤의 부진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톤은 4라운드 내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장기로 꼽혔던 수비에서도 불안함을 드러냈다. 결국 최 감독은 톤과 장시간 면담을 가졌다. 최 감독은 "톤과 얘기를 했는데, 실수를 하면 자책을 하는 것 같다. 자신감도 떨어진 것 같다"며 "큰 경기에 가서도 흔들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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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있다. 자원이 많지 않다는 것. 대체 선수는 트라이아웃에 참가 신청을 했던 선수에 한해 가능하다. 현대캐피탈은 유럽과 남미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을 살펴보고 있다. 그러나 현재 대부분의 리그가 진행 중인 만큼 영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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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안고 올스타 휴식기에 돌입하는 현대캐피탈이 근심을 해결하고 5라운드 반격에 나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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