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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진호와 장소연은 배우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해온 수없이 긴 시간을 토로했다. 최진호는 150여번, 장소연은 1000여번의 오디션을 봤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유도선수 출신이라는 최진호는 오디션 자유연기에서 보여주기 위해 소품용 칼을 상시 소지하고 다니면서 자해 연기를 선보였다고 밝히는가 하면, 장소연은 사투리 연기를 배우기 위해 전라도에서 3개월씩 머무르기도 했던 과거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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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명품 연기는 하고 싶은 일이었던 연기를 하기 위해 안해본 일이 없는 절박함, 붕어빵 5개로 사흘을 버티는 가난마저 극복해낸 노력이 낳은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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