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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보도 전 상황이었고 최씨가 아마 독일에서 있는데 청담동이었던 것 같은데 아마 정유라랑 같이 살 집을 마련해 놓은 상태였고 개인 짐을 네가 좀 가지고 있어라 해서 이사하는 과정에서 짐을 맡겨놓는 지시를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개인금고'의 존재도 공개했다. 당시 최씨의 개인금고 안에는 "이 태블릿PC와 김영재 의원과 연관된 화장품 브랜드 존 제이콥스, 청와대 마크가 찍힌 기념쌀 등이 들어있었다"고 했다. "검찰에서도 처음에 내용물이 뭔지는 몰랐고 태블릿PC도 장시호 씨가 먼저 태블릿PC가 있었다고 얘기하니까. 진짜냐, 확실하냐. 그게 지금 어디 있냐 이렇게 얘기해서 이게 세상에 알려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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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변호사는 법률대리인으로서 "선처를 받고 싶다면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라. 진정성 있게 본인이 반성을 하고 자백을 하고 있는 그대로 밝히고, 국민들한테 조금이라도 용서를 받고 싶다면 실체를 정확하게 밝히라고 설득했다"고 했다. "장시호씨도 많이 공감을 했다. 오랜 시간 얘기를 했었고 본인도 거기에 대해 많이 수긍했고 변호사님 얘기가 맞는 것 같다고 해서 태블릿PC 같은 거 제출하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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