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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형사(박해수 분)의 도움을 받아 집을 수색, 강서희(황신혜 분)을 긴급체포하는데 성공했지만 증거 부족으로 풀려났다. 허준재는 조남두(이희분 준)의 공격을 받아 쓰러졌고 강서희와 허치현(이지훈 분) 앞에 끌려갔다. 정신을 잃어가는 상태에서 강서희와 대면한 허준재는 허일중을 죽였다는 자백을 받아내고 미소 지었다. 이 모든 과정이 모두 준재의 계획이었던 것. 가슴 졸이며 지켜봤던 시청자들을 모두 속인 깜짝 반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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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희가 경찰에 잡혀가는 순간 분노한 허치현이 허준재를 향해 총을 쏘면서 긴장감은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과거 담령과 세화를 향해 창살을 던진 사람도 허지현의 전생이라는 사실도 밝혀졌다. 허준재가 새로운 판으로 아버지의 억울함을 없애고 죽음을 밝혀낸 것처럼 운명을 바꿀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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